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신규 확진 사흘째 600명대…'가정의 달' 고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6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가족 행사가 많은 이번 달을 고비로 보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3주 더 연장했습니다.

첫 소식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7명 발생해 사흘째 6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이 가운데 해외 유입 34명을 제외한 593명이 국내 발생 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