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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이천시 6개 지역 '도시 재생'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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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쇠락한 원 도심을 되살리는 도시재생 사업은 요즘 지자체들에게 큰 화두지요, 이천시도 6개 지역을 선정하고 도시 재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유영수 기자입니다.

<기자>

교통의 요충지로 각광받으며 상권이 크게 활성화됐던 이천 장호원 도심.

인구가 40% 이상 줄고 버스 터미널까지 휴업 상태에 들어가면서 주변 상권이 급속히 쇠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