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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이성윤', 추천위서 거의 거론 안 됐다…향후 수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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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은 왜 후보에도 들지를 못했는지, 또 이 지검장에 대한 수사는 어떻게 될지 검찰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원종진 기자, 먼저 이성윤 지검장이 오늘(29일) 공식 반응을 내놓은 것이 있습니까?

<기자>

따로 별다른 반응을 내놓은 것은 없었고요.

오늘 업무를 정상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총장 후보에 이름이 없다는 것을 알고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