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부품 공급에 따른 판매 영향이 있고 폴더블 인지도 재고 등을 위한 사전 마케팅 비용 부담도 있겠지만 플래그십의 견조한 판매와 폴더블 대중화, 지난해 3월 최초로 언팩을 통해 공개한 갤럭시A72와 갤럭시52 처럼 혁신적이고 강력한 A시리즈, 태블릿PC, 웨어러블 등 디바이스 확대를 통해 견실한 이익률을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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