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70대 일본의 카사노바 '의문의 죽음'…범인은 20대 아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실시간 e뉴스]

이번 주부터 경찰관과 소방관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됐죠.

경찰 지휘부가 내부 설득이나 배려보다 접종 독려에만 몰두한 나머지 내부 반발을 사고 있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한 경찰서의 백신 접종 현황표입니다.

부서별 예약 인원과 접종 인원이 정리돼 있습니다.

각 지방 경찰청도 부서별, 산하 경찰서별 예약률을 순서대로 나열해놨습니다.

예약률이 낮은 곳은 빨간색으로 강조했습니다.


경찰관들은 말은 자율이라 하지만 수치화시켜 놓으니 접종하라는 압박으로 느낄 수밖에 없다고 얘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