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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노바백스 CEO 만난 文 "3분기 1000만 명분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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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 백신을 만든 노바백스의 CEO를 청와대에서 만났습니다. 정부는 올해 3분기까지 노바백스 백신 천만 명분을 국내로 들여오고 위탁생산 기간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권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마스크를 쓴 문재인 대통령이 노바백스의 스탠리 어크 CEO를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을 만드는 다국적 제약사 대표를 직접 만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