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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재명-윤석열 오차범위 내 '접전'…양강구도 굳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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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여권의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주춤하면서 '양강 구도'로 굳어지는 모습입니다.

안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적합하냐'는 질문에 이재명 경기지사가 25%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다만, 다음으로 높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격차는 3%p, 오차범위 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