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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가상화폐 열풍

비트코인 국내 가격 6천500만원대로 하락…도지코인 34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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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세를 보인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고객센터 모니터에 비트코인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021.4.22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22일 오후 비트코인 국내 거래 가격이 6천500만원대로 하락했다.

이날 오후 3시 37분 현재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1비트코인당 6천571만4천원이다.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오후 11시40분께 7천69만원 수준이었지만 이날 새벽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에서 1비트코인은 6천576만3천원에 거래됐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종종 언급해 화제가 된 가상화폐 도지코인은 1코인 가격이 346원으로 떨어졌다.

업비트에서 도지코인 가격은 지난 19일 오후 7시쯤 1코인당 575원에 달했지만 이후 하락세를 이어갔다.

가상화폐는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있다.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기존 미국 낙관론자들로부터 흘러나와 가상화폐 국내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가상화폐 낙관론자인 스콧 마이너드 구겐하임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1일(현지시간) CNBC 방송에 출연해 "짧은 기간에 이뤄진 비트코인의 어마어마한 움직임을 고려할 때 매우 거품이 끼었다"며 "커다란 조정이 불가피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비스포크 투자그룹은 20일 비트코인이 2014년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갔다는 점을 지적하는 보고서를 냈다고 마켓워치가 전했다. 50일 이동평균선은 상승장과 약세장을 가르는 자산 시장의 바로미터로 여겨진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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