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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지역마다 접종 기준 다르다…'주 단위' 계획에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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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5세 이상 어르신들은 이달부터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는데 신청한 지 한참 지났지만 언제 맞으라는 연락이 없어서 답답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박수진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화이자 백신을 맞히는 서울의 한 예방접종센터.

지난 15일부터 하루 평균 75세 이상 어르신 600여 명이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