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전라북도 지정문화재인 무주 한풍루를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지정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문화재청은 조선 시대 관아인 한풍루가 17세기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는 등 역사와 건축, 학술상 가치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한풍루는 한 달간의 의견 수렴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JTV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문화재청은 조선 시대 관아인 한풍루가 17세기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는 등 역사와 건축, 학술상 가치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한풍루는 한 달간의 의견 수렴과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될 예정입니다.
JTV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