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스가, 화이자 대표에 SOS…"백신 추가 공급 실질 합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미국을 방문한 스가 일본 총리가 방미 마지막 날 화이자 대표와 직접 통화해 백신 추가 공급을 요청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16세 이상 국민 전체가 접종할 수 있는 백신 물량을 사실상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쿄에서 유성재 특파원입니다.

<기자>

스가 일본 총리의 방미 마지막 날 첫 일정은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와의 전화 통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