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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수)

스가, 화이자 대표에 SOS…"추가 공급 실질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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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을 방문 중인 일본 스가 총리가 화이자 대표와 통화하면서 백신 추가 공급을 요청했습니다. 이야기가 잘 됐는지 일본 정부는 16세 이상 국민 전체가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사실상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쿄에서 유성재 특파원입니다.

<기자>

스가 일본 총리의 방미 마지막 날 첫 일정은 앨버트 불라 화이자 CEO와의 전화 통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