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택배차 진입 막은 고덕동 아파트 일부 주민, 기사에 “갑질 죄송”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4.17 16:31 최종수정 2021.04.17 16:3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