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레임덕 위기'에 총리·장관 '원샷' 교체..."쇄신 한계" 평가도 서울경제 원문 윤경환 기자 ykh22@sedaily.com,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강동효 기자 kdhyo@sedaily.com 입력 2021.04.17 06:00 최종수정 2021.04.17 10:4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