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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그날 새벽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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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얀마 군부가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키기 직전, 아웅산 수치를 비롯해 미얀마의 주요 인사를 동시에 체포한 뒤 억류했습니다.

그 1차 대상 7인 중 한 명이면서 수치 여사의 측근인 유명 작가 판셀로 씨가 현재 도피 생활을 하고 있는데 MBC와 어렵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판셀로 씨는 군부는 그저 테러 집단일 뿐이라고 서슴없이 말합니다.

유충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