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국가 믿고 가만있었더니 배상 차별"…덧나는 세월호 상처 SBS 원문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입력 2021.04.16 15: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