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 최대 축제 '띤잔'…시민은 축제 대신 '조용한 시위'를 택했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소현기자 입력 2021.04.16 0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