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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양성률 4주 연속 증가…"8월부터 해외 백신 위탁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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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700명 안팎을 기록하며 증가 추세가 좀처럼 꺾이지를 않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검사를 받은 사람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비율인 '양성률'이 4주 연속 높아지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김덕현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도 원주시의 한 사립 합창단과 관련해 누적 2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