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법원은 법원행정처 총무 담당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행정처에 대한 방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고 대법원은 설명했습니다.
대법원은 이어 확진자 동선 파악을 비롯해 밀접 접촉자를 분류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손형안 기자(sha@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