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 의대 '호라이 유전자 치료센터'와 MOU
호라이 유전자 치료센터는 난치성 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 분야에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연구시설로 알려져 있다.
두 기관은 학생 및 교수 등 인적 교류, 공동 연구, 학술자료 및 정보 교환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진우 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이번 MOU를 통해 골관절염, 골다공증, 골종양, 유전성 골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의 유전자 치료제 및 세포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 |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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