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11~13일까지 미국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방안이 추진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최근 한미일 3국 안보실장 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런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이달 중 개최가 예상됐던 한미 정상회담은 미국 코로나 상황 등을 감안해 일정이 늦춰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혜영 기자(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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