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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데리벡스(DVX), 한국 가상화폐 시장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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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 가상화폐 파생상품 및 디파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리벡스(DVX)가 13일 한국 본격 진출을 발표했다.

데리벡스(DVX)는 빠른 거래 속도 및 높은 보안 기능을 바탕으로 실시간 자산 현황 및 경고 메세지 등의 알림 서비스와 차트, 사례, 각종 지표 등의 트레이딩 데이터 현황 제공, 파생상품 및 디파이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다.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데리벡스



또한 인공지능 데이터 베이스 및 빅데이터 구축을 통해 자동 거래 시스템을 제공하고 자체 플랫폼 내 각종 자산 및 데이터 위변조를 검증하여 보안 성능을 높일 수 있다.

DVX코인은 플랫폼 내 유틸리티 토큰으로서 거래 및 입출금 수수료로 사용되며, 담보를 통한 자산 대출 및 스테이킹 보상 등의 디파이 서비스에 활용된다.

한편 DVX코인은 국내 대표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에서 거래 가능하다.

중기&창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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