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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바이든 "중국, 안 기다려…반도체 · 배터리 공격적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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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삼성전자를 포함해 전 세계 굴지의 반도체 관련 기업을 모아놓고 화상 회의를 열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이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반도체와 배터리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세계적인 반도체 칩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소집된 백악관 반도체 화상 회의에 초청된 업체는 전 세계 19개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