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친문 수성 vs, 비주류 쇄신… 與원내대표 경쟁 尹·朴 압축 이데일리 원문 이정현 입력 2021.04.13 0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