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코로나19 신규 확진 587명…"4차 유행 경고등 켜졌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11일) 하루 587명으로 휴일이어서 평소보다 검사 수가 적었음에도 600명 가까운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정부는 4차 유행의 경고등이 다시 켜졌다며 방역 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안상우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87명 가운데 해외 유입 사례 27명을 제외한 560명이 국내 감염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