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반려견 이쁜이는 20살입니다' 표지 및 이쁜이. 사진 쁜이네 인스타그램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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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토이푸들 강아지를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 반려인 부부가 집필한 '나의 반려견 이쁜이는 20살입니다'가 출간됐다.
11일 열린출판에 따르면 저자는 노화 단계에 있거나 곧 노화단계로 접어들 반려견의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책을 집필했다.
책은 전반부와 후반부로 구성돼 있다. 전반부에는 이쁜이의 20년 견생, 후반부에는 세상 모든 반려견의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쁜이와 살면서 체험한 경험과 장수의 비결을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짧기에 더 소중할 수밖에 없는 우리 댕댕이들의 견생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다"며 "우리가 얼마나 댕댕이들을 사랑하는지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의 반려견 이쁜이는 20살입니다 / 저자 이해영·최윤희 / 열린출판 / 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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