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한강르네상스 시즌2’ 준비하는 오세훈號…시의회가 최대 난관 이데일리 원문 김기덕 입력 2021.04.08 16: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