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시신 빼앗긴 미얀마 유족 "군인들은 잿가루 주면서 동생이라 한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4.07 18:39 최종수정 2021.04.07 1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