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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브리핑] "4차 유행 가능성 커져…불필요한 모임 취소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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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코로나19 4차 유행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불필요한 모임을 취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7일) 정례 브리핑에서 "4차 유행이 본격화하는 가능성이 차츰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반장은 석 달 만에 확진자 수가 600명을 넘었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