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정인이 양모측 "췌장 끊어진 것, 학대 때문 아니다" 거듭 주장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태일 입력 2021.04.07 07: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