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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재보선 하루 전…與 "새롭게 태어나겠다" 野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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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내일(7일)이면 재·보궐선거의 본투표가 치러집니다. 오늘이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이어서 여·야후보들이 총력 유세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인 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새롭게 태어나겠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현 정권을 심판해달라면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오늘 서울 광화문을 찾아 "자신도, 당도 부족했다"며,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