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길 위에 시신이 그대로…구급대원에도 무차별 총격 "미얀마는 킬링필드" 아시아경제 원문 김소영 입력 2021.04.06 13:21 최종수정 2021.04.06 14: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