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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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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7 재보궐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마지막 TV 토론에서 맞붙었습니다. 박 후보의 공공주택 공약과 오 후보의 내곡동 땅 의혹을 두고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 박-오, 마지막 TV 토론…서로 '거짓말 후보' 난타전
▶ 오세훈 추가 고발…"생태탕집 회견 취소는 협박 탓"
▶ 국민의힘 "심판의 시간…생태탕 얘기에 김대업 생각나"

2. 아파트를 비롯한 건물 물탱크에서 물이 새는 걸 막기 위해 쓰는 일부 실링제에서 환경호르몬이 검출된 걸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어린이 제품에 대한 기준치의 30배를 훌쩍 넘는 수치였습니다.
▶ [단독] 물탱크 실링재서 환경호르몬…수질검사 사각지대

3. 애견 카페 아르바이트생 두 명이 카페 주인이 키우던 맹견에 잇따라 물려 수술까지 해야 했는데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 맹견에 물려 수술만 6번…애견카페 알바생 비극

4. 경찰이 신상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노원구 세 모녀 살해 사건' 피의자의 이름과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피의자는 96년생 김태현입니다.
▶ '세 모녀 살해범' 24살 김태현…사이코패스 검사
▶ 범행 방법 사전 검색…택배 사진으로 주소 알아내


▶ '4.7 재보선' 관전 포인트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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