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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재보선 전 마지막 휴일…종교행사 가고, 지역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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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보궐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오늘(4일), 후보들은 종교행사 참석과 지역 유세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교회와 성당을 방문하고, 인터넷 언론사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어 저녁에는 노원구와 도봉구를 찾아 민심을 듣습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버스·택시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고충을 듣고, 이어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도 참석합니다.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민주당 김영춘 후보는 관광정책 관련 공약 발표와 중구 남포동 등에서 유세를,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도 남구 용호동과 연제구 거제동 전통시장 등을 찾아 합동 유세를 이어갑니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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