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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재보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여야, 해석은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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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전투표율 20.54%

<앵커>

전국 21개 선거구, 722개 투표소에서 이틀간 실시된 4·7 재보궐선거의 사전투표율이 20%를 넘었습니다. 역대 재보선 최고치였는데 여야 모두 각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했습니다.

보도에,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4·7 재보선 전국의 사전투표율은 20.54%로 집계됐습니다.

2018년 치러진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14%보다 0.4%포인트 높은 수치이자 역대 재보선 사전투표율로는 최고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