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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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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틀간의 4.7 재·보궐선거 사전 투표가 끝났습니다. 전국 누적 사전투표율은 20%가 넘어 역대 재보선 투표율로는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여야 후보들은 빗줄기 속에서 마지막 주말 유세에 힘을 쏟았습니다.
▶ 재보선 사전투표율 20.5% '역대 최고'…서울 21.9%
▶ 민주당 "후보 사퇴해야" vs 국민의힘 "심판받아야"

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염이 일상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4차 유행의 기로에 서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또 터진 종교 모임 집단감염…전국 돌며 예배
▶ 나흘 연속 500명대 확진…"4차 대유행 기로"

3. 배달원이 늦은 밤, '묻지 마'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고 제보해왔습니다. 경찰은 가해자로 신고된 사람의 연락처를 확인하지 못하고, 뒤늦게 신원 파악에 나섰습니다.
▶ "평생 배달이나 해라"…'묻지 마' 폭행 · 폭언

4. 오늘(3일) 새벽 광주의 한 LPG 충전소에서 큰 폭발과 함께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지만 20시간 가까이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갑자기 펑" LPG 충전소 폭발…밤새 공포


▶ '4.7 재보선' 관전 포인트 바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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