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7 (월)

정 총리, 이란행 추진…'한국케미호' 매듭짓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재보궐 선거가 끝난 직후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란을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에 억류돼 있는 한국케미호와 선장 문제를 해결하러 가는 것인데, 석방으로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외국 방문으로 조만간 이란을 방문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이란에 억류 중인 '한국케미호'와 선장 석방 문제를 직접 매듭짓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