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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성난 '린저씨'…불매운동에 트럭 시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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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게임 매출 1위인 '리니지'의 주 이용자들이 운영사인 엔씨소프트를 상대로 강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게임 아이템 관련한 정책에 대한 반발이 집단 시위와 불매 운동으로 번지고 있는 건데, 김기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해 엔씨소프트의 사상 첫 연 매출 2조 원대 달성 일등 공신은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모바일 '리니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