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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여의도 벚꽃 활짝…내일(31일)부터 차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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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때문에 축제나 사람들 많이 모이는 행사들이 취소되면서 지난해에도 봄꽃을 제대로 볼 수 없었는데 올해도 꽃구경 가는 건 되도록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꽃이 예상보다 좀 빨리 피면서 서울시는 내일(31일)부터 여의도 일부 구간의 통행을 막기로 했습니다. 현장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한소희 기자, 뒤에 벚꽃이 활짝 폈는데 꽃을 보러 나온 분들도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