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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박영선 "내곡동 추가 보상" vs 오세훈 "문 정부, 몹쓸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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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가 어젯(29일)밤 첫 TV 토론을 벌였습니다. 박 후보는 오 후보 처가의 내곡동 땅 보상 의혹을 집중적으로 공략했고 오세훈 후보는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거론하면서 맞붙었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박영선, 국민의힘 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의 첫 TV 토론.

박 후보는 오 후보 처가가 토지보상금 외에 추가 보상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내곡동 땅 보상 의혹을 파고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