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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지도부 총출동…"내곡동 거짓말" vs "정권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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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일 앞으로 다가온 재보궐 선거 소식입니다 박영선, 오세훈 두 서울시장 후보는 TV 토론 준비를 위해 공식 일정을 최소화했고, 대신 여야 지도부가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9일) 오전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성북구를 찾아 중소기업 종사자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박영선/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서울시) 공공주택 물량의 5%를 중소기업 장기 재직 근로자에게 배정해서 내 집 마련 꿈을 앞당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