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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공공재개발 2차 후보지 16곳 추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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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조금 전 서울 공공 재개발 2차 후보지 16곳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월 정해진 8곳을 더해 모두 24곳에서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보도에 전형우 기자입니다.

<기자>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도심 공공 재개발 2차 시범사업 후보지 16곳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새로 선정된 후보지에는 노원구 상계3구역과 동작구 본동, 서대문구 홍은1구역과 충정로 1구역, 송파구 거여새마을, 성북구 장위 8·9구역, 영등포구 신길1구역 등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