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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보르르(boleuleu), 분유포트 ‘히트브랜드’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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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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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르(boleuleu)가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제이와이네트워크가 주최하는 히트브랜드에 선정됐다. 한국 최초 스마트분유모드를 선보인 보르르 분유포트는 분유물을 준비하기 위해 번거로운 조작없이 ‘스마트분유포트’ 터치 한 번으로 분유물이 완성된다.

‘스마트 분유’는 물을 100도까지 끓인 후 3분 동안의 안심 살균 과정을 거쳐, 이후 43도로 식혀 유지해 주어 사용이 간편하다. 무엇보다 위생적인 부분을 개선하고, 수유텀을 놓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쿨링팬’ 기능을 탑재하여 기존의 분유포트 대비 약 2배가량 빠르게 물이 식는다는 특징이 있다.

보르르는 스마트분유포트는 녹에 강한 스테인리스 소재 (sus 316등급)을 사용하고, 내열 강화 유리를 사용함으로써 안전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넓은 주입구와 완전 부리형 뚜껑으로 구성되어, 육안으로 내부의 위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업체 관계자는 ‘항상 어머니의 마음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만들어가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보르르(boleuleu)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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