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吳, 약자에게 가혹”…오세훈 “朴, 20대 가슴에 비수” 헤럴드경제 원문 유오상 입력 2021.03.28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