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미얀마군의 날에 벌어진 군경의 무차별 총격으로 어린이들을 비롯해 100여 명이 숨지면서 국제 사회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얀마 매체들은 총격으로 숨진 사람들 가운데는 5살에서 15살 사이의 어린이 최소 4명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미얀마 주재 유럽연합 대표단과 미국대사, 영국 외무장관 등은 미얀마 군부를 향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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