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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일)

한 달여 만에 다시 500명대…합숙 시설서 또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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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5명을 기록해 한 달여 만에 500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인천 강화도에 있는 한 방문판매 업체에서 또 집단 감염이 발생하는 등 코로나19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강화도에 있는 한 정수기 방문 판매업체의 합숙시설,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이곳에서 합숙하던 업체 종사자 4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