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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빗속 첫 주말 유세…"쓰레기" "대역죄" 네거티브 공방 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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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7 재보궐선거를 앞둔 공식 선거운동 기간의 첫 주말인 어제(27일) 빗속에서도 표심을 잡으려는 여야의 유세전이 뜨거웠습니다. 서로를 겨냥해서 거친 말이 오가는 등 네거티브 공방도 불이 붙었습니다.

강청완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주택도시공사, SH의 공공주택 분양원가를 전면 공개하겠다"고 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