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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소비자 선택권" vs "매매상 생존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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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금 보신 내용은 물론 일부 판매업자들의 이야기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니까 중고차 시장이 투명하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대기업들이 요즘 중고차 시장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기존 업체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국내 중고차 거래 대수는 모두 258만 대로, 매출액만 10조 원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