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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서울-부산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여야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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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월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 운동 첫날이었던 어제(25일) 서울에서는 박영선 후보가 지역구였던 구로에서, 오세훈 후보는 서울시청 앞에서 유세전을 벌였습니다. 부산에서는 민주당 김영춘 후보가 힘 있는 여당을,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정권 심판론을 내세웠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국회의원 시절 자신의 지역구였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경력을 내세울 수 있는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출정식을 연 민주당 박영선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