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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3채 팔고도 22채 남아…보유 아파트 찾아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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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산 신고할 때마다 집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름이 나오는 기초단체 의원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무려 20채 넘게 집을 소유한 의원도 있습니다.

쏟아지는 비판에도 꿋꿋하게 집을 팔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은 지 30년 정도 된 서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단지.

재건축 안전진단서 접수를 자축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